
2008 Amboseli National Park
아프리카를 두번째 방문해서 " 그래, 이거야.... "라는 기분이 들었다. 아프리카는 철저하게 동물로 돈을 벌어먹는데, 암보셀리까지가는 비포장길을 5시간을 달리는동안 개미새끼 한마리 안보이더니.. 입장료를 내고 국립공원으로 들어가자마자 지평선이 보이는 초원 위에 한눈에 봐도 내가 모르는 동물 수십종.. 수백마리가 보였다. 이래서 돈을 버는 구나... 싶었다. 하지만, 암보셀리의 감흥도 잠시 며칠 뒤 세렝게티에 갔을땐 이미 암보셀리는 에버랜드더라..
난 얼룩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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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유벤투스에 사무친 나로서도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