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Serengeti.
아프리카 여행의 백미는 '게임 드라이브'다. 흔히들 사파리라고 부르는데, 동물을 구경하기에 편리하도록 개조된 차량을 타고 동물을 찾아다녀서 '게임 드라이브'라고 한다. 수 많은 동물 중 'BIG 5'불리는 동물 다섯가지가 있다. 표범, 사자, 버팔로, 코끼리, 코뿔소. 지금은 불법이지만, 예전에 밀렵을 할때 사냥하기 힘든 동물 다섯가지를 'BIG 5' 라고 불렀단다.(남아프리카 공화국 지폐 5가지에 BIG5가 한마리씩 들어가있다.) 그런데, 아프리카 여행을 가서 사파리를 하면서 'BIG5'를 모두 구경하는건 아주 힘들다. 특히, 사자, 표범과 같은 맹수과 동물들은 좀처럼 나타나질 않아서, 럭키가이만 저 다섯가지를 모두 구경한다고 한다. 작년에 아프리카를 방문했을땐 빅5 중에서 코끼리만 수백마리 봤었다. ㅡㅡ;; 그리고,다시 찾아간 아프리카. 저 중에서 3가지만이라도 봤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운좋게 'BIG5'를 모두 봤다. +.+
아침일찍 게임 드라이브를 나섰는데, 잭슨(사파리차량 운전수)이 표범을 보여 주겠다며 어느 큰 나무로 우리를 데려 갔다. 나무 밑둥 아래 수풀 속에 표범 새끼 머리만 살짝 보였고, 잭슨은 오후에 다시 오면 아마 나무위 그늘에 올라가 쉬고 있을거라고 했다. 몇 시간뒤 다시 찾아왔는데, 진짜 나무 위에 표범이 늘어져 있더라. 잭슨 쵝오 !
귀엽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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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귀여워!
만져보고 싶다!
벗겨다가 미니스커트 만들어입고잡따...
전혀 맹수스럽지 않네...
완전 착해 보이는걸..
한마리 키우고 싶다...
나 설갔을때 이러구 놀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