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뿅이가 항상 부리또, 부리또, 부리또, 노래를 부르던 곳에 처음으로 같이 갔다. 사진 찍는 성격 좋은 총각 아저씨가 주인인데, 친형이랑 조카가 가게에 와서 밥을 먹고 있었다. 뿅이는 그 조카녀석이랑 딱지 치기를 하고, 나는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연결될듯한 화장실에 다녀왔다. 원래 키우던 별이라는 회색 고양이는 새로 데려온 흰색 고양이가 주인의 이쁨을 받자 질투를 느꼈는지 가게안으로 안들어 오고 밖으로 돈다고 한다. 부리또랑 파인애플 요구르트 맛있음. 가게 앞집 지붕엔 티거가 널부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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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 맛있드징?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파스타는 그저그랬엉 ㅋㅋㅋㅋㅋㅋ